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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으론 겨울을 연상하게 하는 차가움이 몸에 스민다

창문을 조금 열어 놓고 있는 상황에서

그곳을 통해 들어오는 기운은 대단하다

온몸을 떨게 만드는 힘이 있다

창문을 닫아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보면서

벌써 이렇게 밖과 차단하는 삶을 살게 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소통이 중요할 것인데, 창문을 닫으면 소통이 그만큼 이루어지기 어려울 것인데

창문을 닫는 행위를 스스로에게 문의한다

바람직할 것인가를, 하지만 추위를 차단해야 하는 일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

그것이 안온하게 살아가는 한 방법이 되기에 말이다

무엇인가 이해가 상충할 때는 결단을 내려야 할 일이 있다

그 결단은 자기 중심적이어서는 안 된다

개인적으론 조금 이익이 줄어 들더라도 서로가 이익이 되는

길을 모색해야 한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서 보배로운 생각이고 결단이다

차가움, 창문을 닫는 일이 나와 가족, 이웃에게

유익한 것인가를 생각해 본다

특히 닫힌 공간에서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현실에서.

하지만 자연에 순응하는 것도 방법이라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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