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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일일 확진자 2223명

잘했으면 오리들이 떼 지어 기어 다닐 뻔했다

그래도 한 명이라도 적은 나은 것이 나으리라

창문 열고 모기 잡았다

이보다 적절한 표현이 있을까 싶어 가져 왔다

이 문장 때문에 이 글을 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최고의 확진자 숫자가 왜 자르고, 쪼는 가운데 나올까?

일반인들은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할 정도로

만나고 싶은 사람들도 만나지 못하고 있는데,

심지어 생일이라고 자식들이 마련해준 산막에도

가야 하나 그렇지 않아도 되나 망설이고 있는데

왜 이리 확진자들은 많아지고 있는가?

일부의 수칙을 어기는 사람들 때문에 그러지는 않으리라

방역의 구멍이 있는 것이 아닌가?

이미 코로나는 만연해 있고

검사하는 인원에 따라 숫자가 조정되는 것은 아닌가?

문을 다 열어 놓고 모기를 잡는 것이 아닌가?

모기를 잡지 않더라도 문을 닫아야 하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자정의 능력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확진자 2223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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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목연

    8월 10일 주요 선진국과 한국의 신규 확진자 인원이네요.
    (가로 안은 누적 확진자)

    미국 : 184,212명(35,781,467명)
    영국 : 24,962명 (6.103,934명)
    프랑스 : 영국과 비슷한 듯 (6,208,967명)
    독일 : 2,220명 (3,800,069명)
    일본 : 12,912명 (1,044,992명)
    대한민국 : 1,540명(213,987명)

    아무튼 한국은 방역에 있어서는 선전하고 있는 듯합니다.
    방역에 성공한 나라는 세 유형이 있다더군요.
    베트남, 호주, 뉴질랜드처럼 외부와 단절한 경우...
    대한민국처럼 단절이 없이 개방을 유지한 경우...
    이스라엘, 영국처럼 접종에 목숨을 건 경우...

    개방을 유지하면서 비교적 선전하는
    거의 유일한 나라가 한국이라는데,
    지금은 위기인 듯하네요.
    베트남, 호주, 뉴질랜드, 이스라엘, 영국의 상황도
    지금은 더 악화되었거나 만만치 않고...

    2021.08.11 22:23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나날이

      자료 공유 감사합니다. 어찌되었던 코로나 위기 상황인 듯합니다. 빠르게 잡을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어떤 수단을 사용하든 말입니다.

      2021.08.11 22:26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