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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의 나라에 왔다

오늘도 많은 꽃들과 함께 했다

꽃들이 옆에 있다는 것은 역시 즐거운 일이다

살아 있다는 느낌,

아름다운 삶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꽃은 기온만 되면 계절에 상관 없이 피는 모양이다

계절을 잊은 꽃들이 요즘 곳곳에서

우리들에게 다가온다

그 꽃들을 마음에 담았다

마음이 환한 빛으로 무리졌다. 

 



 

어느 집에서 가꾼 꽃들이 많다

따뜻한 공간이 되니까 그렇게 머물고 있는 듯하다

벌써 스러져도 스러져야 할 꽃들인데

햇살을 노잣돈 삼아 아직도 버티고 있다

함께하는 마음이 기꺼워 같이 보기 위해서 올려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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