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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를 중심으로 거의 전국이 한파주의보로 시작하는 한 주다. 이번 주는 화면대로라면 정말 추울 듯하다. 멀리 날기 위해서 움츠리는 시간이 필요할 듯한 이번 주, 짚뒤의 야산이나 오르락하면서 한 주를 보내야 하겠다. 멀리 움직이는 일은 조금 경계해야 할 듯하다.

 

자유와 여유가 주어진 시간은 구태여 할 것을 찾지 않아도 되는 시간이다. 하지만 일이 없다면 또한 힘겨울 수 있기에 일을 만들고 있다. 감사한 일이다. 자유가 가져다 주는 시공간은 늘 넉넉하다. 의무가 감소한 시공간도 여유롭다. 한 주가 시작하는 길목에서 그 길의 곳곳마다 피어날 화사한 설화들 생각한다. 무척이나 아름다울 것이란 생각이다.

 

곳곳에 얼어붙는 요즘, 스스로에게 기억의 자리는 얼지 않도록 보호하고 있다. 추억으로의 여행은 그러므로 빛을 찾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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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