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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인데도 영하의 기온을 보인다

하루종일 추위가 극성을 부린다

쳐다보는 나뭇가지들도 바람에 날리는 게

더욱 추위를 가중시킨다

입춘도 지났는데, 아직도 자판기를 치는 손가락이

서늘한 기운을 느낀다

이제는 봄을 기다리는 노래도 부를 수 있을 것이라

마음으로는 기대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다

코로나 확진자의 숫자만큼이나

서늘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오늘

마음을 다독이고 보일러 불길을 높이는 수밖에

하여 스스로 잘 갈무리하고 정리해

내일에 대한 꿈을 꿔야 한다

추위가 아무리 코끝을 시리게 할 지라도

그래도 지구는 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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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