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오늘 같이 마음에 부담으로 시작하는 날은

마음에 담긴 아름다운 경관이라도 생각하자

 

오미크론이 50만에 가까이 다가들고 있다고?

이제 숫자를 헤아리지 못하게 한다

 

그게 일상이 되는지 두려움이 되는지

주변에 다가든 바이러스에 놀랄 기력마저 잃었다

 

오늘 우리가 무엇을 하며 어떻게 걸어야 하는지

인내하는 사람들도 길을 잃은 듯하다

 

이렇게 주위가 까마득히 어둠이 덮이는 날은

햇살 곱게 내린 추억의 그날이라도 떠올리자

 

재생과 자정이라는 고운 말들이 그 속에

새싹처럼 돋아날 것을 마음에 품자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