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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한 주를 마감하는 날이고
늘 설레임이 함께 하는 날입니다.
하루를 휴식할 수 있다는 여유가 마음에 자리하여
모든 일들이 손쉽게 이루어 지고
행위가 자연스럽게 되는 날입니다.

토요일은
그리운 사람들이 많아 지는 날입니다.
찾아갈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기 때문에
생각의 폭도 넓어지고
그것이 많은 사람들을 떠올리게 하여
넉넉한 마음의 자리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토요일은
나눔의 날입니다.
내가 가진 것이 별로 없더라도
그것을 거리에 내어 놓고
타인들과 함께 하는 날입니다.
어짜피 우리가 가진 것들은 모두 빌린 것이니까요.
타인들에게 나누어야 하지 않을까
그것이 세상이 우리에게 주는 지혜가 아닐까
인식됩니다.

토요일은
즐겁게 지나갑니다.
행복을 찾을 수가 있고
자연을 벗할 수가 있고
삶의 자취를 회억해 볼 수가 있으며
내일에 대한 준비가 됩니다.

토요일은
한 주 중에서
사람들의 마음이 가장, 가장 풍성하고
정오의 빛과 같이 되는 날입니다.
해맑음이 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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