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오월의 하루도 저물어 간다. 어디선가 주 4일 근무제 이야기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듯하다. 참 격세지감이 인다. 지난날, 토요일을 반공일이라고 하면서 오전 근무할 때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목요일부터 기분이 좋아질 듯한 얘기들이 나온다. 문화생활이라나. 사람답게 사는 것이 가장 가치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들이 그러한 준비를 하게 하는 듯하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 경제가 이루어져 갈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지금도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들은, 장사하는 사람들은 우는 소리를 하는 것도 보는데.

 

서구에서는 이미 많이 주 4일 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하니 앞으로 우리도 그렇게 갈 듯하다. 미국에서도 어느 주에선 그것을 법제화한다고 얘기를 하고 있다. 인간들이 일에 치는 삶이 아니라 사람다운 삶을 가장 중요시하는 세상이 그렇게 만들어 가는 듯하다. 사람들이 ,앞으로는 일을 하는 것도 조건과 일하는 사람들의 자유가 많이 허락되는 상태로 나아가지 않을까 생각도 된다. 복지국가의 기본이 사람들을 우선시하는 일인 게다. 일이 우선이 아니라 사람들이 자신의 뜻대로 살아가는 삶을 만들어가는 사회로 되어갈 듯하다. 그렇게 되기 위해선 시간과 경제력이 우선되어야 한다. 그것을 정부에서 조각하려는 인상이 짙다. 그렇지 않을 때는 빈부의 격차가 상당히 문제가 되는 사회가 되기도 하리라 여겨진다. 

 

주 4일 근무제, 요원하나 불길은 일어나고 있다. 아마 그렇게 갈 공산이 크다고 하겠다. 파생되는 문제도 많이 일어날 것이고. 그렇게 되다보면 세계 질서가 재편되는 상황이 일어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된다. 오월의 하루 또 흘러간다. 어둠이 창가에 다가와 앉았다. 이리저리 생각이 많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2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해맑음이

    지금 주 4.5일 일하는 회사도 있더군요. 우리나라에.
    금요일 12시까지 일하고 모두 퇴근.
    하기사 주 5일이 되기까지도 참 많은 어려움과 시기상조란 말도 있었는데,
    정착이 나름 잘 된 것 같아요. 주 4일 근무제도 멀지 않은 것 같아요.

    2022.05.01 21:10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나날이

      그러게 말입니다. 앞으로는 그렇게 갈 듯하네요. 4일 근무로요.

      2022.05.02 08:02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