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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시가지 중심이 된 땅이다

한 때 중고차 시장이 형성되었던

판매상의 건물들이 즐비하게 세워졌고

차량이 가득히 세워져 있었던 땅이다

그렇게 도시의 변두리에서 중심으로 변했다

지금은 중고차 가게가 사라지고

간이 주차장으로 이용되고 있는

비어있는 땅이다

아마 땅을 지켜가기 위해서

주인의 마음이 이렇게 표현되었던 게 아닌가 여겨진다

다른 무엇을 하기보단

땅값을 위해 자리의 보전이 필요했고

그것이 중고차 시장으로까지 이용되었던 듯

지금은 어떤 계획이 저 땅에 들어있을까

큰 백화점이 들어와도 될만한 땅이다

유용한 공공시설물도 가능한 곳이다

교통이 아주 편리한 땅이다

금오산이 바로 앞에 있는 땅이다 

요즘 이런 땅을 더러 본다

이런 땅에 세금 같은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지만 세금에도 실질 가치는 마음에 둬야 할 듯하다

도심에 텅 비어 있는 땅을 보면서

그 활용과 가치를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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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