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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꽃집 앞

발걸음이 자주 멈춘다

 

오늘은 수국으로

내 발걸음을 유혹한다

 

수시로 바뀌는 얼굴 마담

그 꽃은 꽃집을 환하게 한다

 

그런 꽃집 주인의 마음 때문에

내 걸음이 그쪽으로 향하지 않을 수 없다

 

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사람의 마음을 빼앗는 것이 기회가 되는 것

 

장사의 신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손님들이 찾게 하는 일이다

 

그것은 얼굴 마담을 잘 세워

최선의 유혹을 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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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학소녀

    길가의 꽃집이나 실내에 있는 꽃집들을 지나칠 때면
    늘 사진을 찍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 같아요.^^
    꽃을 다루는 분들은 디자인 감각도 뛰어나신지
    꽃집 주변은 늘 아름다움에 매료되는 것 같습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나날이님^~^

    2022.07.28 18:50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나날이

      꽃은 언제나 웃음이니까요. 웃음은 만복의 근원이고요. 그래서 꽃도, 꽃집도 좋아하는 듯합니다.

      2022.07.28 19:49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