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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 띠가 조금 아래로 내려온 모양이다.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도 비가 내린다. 많은 비는 아니지만 비가 내린다는 것은 띠의 가장자리에 머물고 있다는 뜻이리라. 기온은 시원해해 졌다. 하지만 비가 얼마나 올지? 세종을 중심으로 지금은 비의 띠가 형성되어 있는 모양이다. 서울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던 띠가 많이 남하했다. 이런 추세가 조금 이어진다면 이곳도 비의 강세 속에 피해갈 수가 없을 수도 있다. 비가 많이 내리고, 비가 너무 많이 내리고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 갑작스럽게 내리는 하늘의 재앙, 피해갈 수는 없는 것이었을까?

 

이 비가 물가에 지대한 영향을 줄 듯하다. 농산물에 특히 어려움을 줄 듯하다. 텃밭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사소한 채소류는 텃밭에서 해결할 수 있으니, 물가에 그리 영향을 받지는 않는다. 감사할 따름이다. 오늘 이 공간에 머문 구름이 너무 성을 내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오늘 하루가 여유로움이 함께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물가가 빨리 잡힐 수 있는 기회가 형성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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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