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인지는 모르겠다.
어린왕자는 40년전 초등학생 때도 읽어 보았고
중학생 때도 읽었고 고등학생 때도 읽었다.
거의 10번은 넘게 읽었을 듯한데
2년에 한번 정도 다시 읽어 보게 된다.
왜 인지는 모르겠다.
어린 시절의 그 감성이 그리운 것인지
바오밥 나무가 그리운 것인지
영원히 늙지 않는 어린 왕자가 그리운 것인지...
왜 인지는 모르겠다.
어린왕자는 40년전 초등학생 때도 읽어 보았고
중학생 때도 읽었고 고등학생 때도 읽었다.
거의 10번은 넘게 읽었을 듯한데
2년에 한번 정도 다시 읽어 보게 된다.
왜 인지는 모르겠다.
어린 시절의 그 감성이 그리운 것인지
바오밥 나무가 그리운 것인지
영원히 늙지 않는 어린 왕자가 그리운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