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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정치인의 자살로 마음이 어지러운 아침이다. 이유나 사정을 모르니 짐작해서도 안 되겠지만 정치인으로서의 삶의 무게에 대해서는 생각하게 된다. 우리뿐 아니라 동서양 역사 속에서도 숱한 사건들이 있었기에. 아무나 해서도 안 되고 아무나 할 수도 없지만 누군가는 되어야 할 정치인. 꽃핀 다육이만 괜히 들여다보게 된다. 꽃대도 잘라 줘야 한다는데 그냥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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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소라향기

    말을 아껴야지.. 합니다..
    베토벤님의 손길이 닿는 화초들은.. 어쩜 저리.. 잘 자라는지..

    2020.07.10 11:22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책읽는베토벤

      소라향기님, 저, 덜덜덜, 화초 잘 키우는 손길을 가진 게 아니랍니다. 아침에도 셋이 모여 하나인 녀석을 셋으로 나누면서 잎을 여러 장 떨어뜨렸는 걸요. 얼마나 미안하던지.

      2020.07.10 13:28
  • 행복한왕자

    잠깐만 애도할 시간을 먼저 가져도 좋을텐데...이때다 싶게 물어 뜯는 기사는 조금 불편했습니다. 10개 중의 한개를 잘못했더라도 영면하셨으면 좋겠네요ㅡ

    2020.07.10 17:57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책읽는베토벤

      힘드셨나 봅니다. 자신이 자신을 용서할 수 없었던 게 아닌지...

      2020.07.10 20:58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