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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에 있는 오크밸리리조트 숙박권이 갑자기 생겨 다녀왔다. 비 때문에 여름 행사들은 거의 취소되었고 콘도 앞 조각공원마저 우산을 쓴 채 잠깐 둘러봤다. 비가 계속 내리는데도 사람들과 차들은 있을 만큼 있어서 분주했다. 시절이 어려운 건 어려운 것이고 날씨가 엉망인 것 또한 엉망이어도 하루하루의 작은 일상은 소중한 것이니 더불어 소중하고 즐겁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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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왕자

    갔다가 컴백하신건가요? 아직 원주시면 '산 뮤지엄'에 가보세요. 정~~말 좋아요.

    2020.08.10 01:19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책읽는베토벤

      그러니까요. 뮤지엄산 종합선물 티켓도 갖고 있었는데 비 때문에, 호우경보 때문에 그냥 돌아왔어요. 티켓 유효기간이 좀 많이 남아 있으니 비 다 내리고 더위도 끝난 어느 선선한 평일에 갈 겁니다. 꼭 갈 겁니다. ㅎㅎ

      2020.08.10 08:19
  • Gypsy

    첫 번쨰 사진의 두 머리 아래 구멍에 얼굴 내놓고 사진 찍어야 하는 포인트 아닌지요? ㅎㅎㅎ

    2020.08.10 12:53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책읽는베토벤

      ㅎㅎ 그런가요? 그런데 못 들어가도록 줄을 쳐 놓았던 걸요. 유일하게 제 취향인 작품이었습니다. 제가 조각을 별로 안 좋아하나 봅니다.ㅎㅎ

      2020.08.11 19:02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