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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피지낭종이 있어 두 군데 시술을 받았다. 완전히 아물 때까지 두 달 동안 요가도 하지 말라고 한다. 내게 요가는 취미가 아니라 어깨와 무릎 근육을 지키는 치료 운동인데. 눈이 안 좋아져 책도 못 읽게 하고 마라톤도 오래 걷는 것도 내 몸에 무리라고 못하게 하더니. 나이든다는 게 이런 거다. 할 수 있던 게 하나씩 없어지는 것.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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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소라향기

    잠들때 누우면 아프시진 않으신거예요..
    두달이나 치료시일이 걸리는 군요..
    에궁.. 어여 회복하셔서.. 요가도 하실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2021.05.29 09:58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책읽는베토벤

      이게 아프진 않아요. 단단하게 뭉쳐지면서 요가를 할 때 살짝 불편해지기 시작해서 시술을 받은 것이었거든요. 크기가 좀 커서 아무는 데 시간이 걸린다는군요. 어쩔 수 없죠. ㅎㅎ 고마워요.

      2021.05.29 22:03
    • 스타블로거 소라향기

      전.. 종기처럼 생각해서.. 아프실것 같았어요..
      다행이예요.. 아프진 않아서..
      그래도..그래도.. 많이 신경쓰이시죠.. 그.. 시간이 빨리 가기를 바랍니다..^^

      2021.05.29 22:41
  • 파워블로그 하루

    남편도 등에 낭종이 자주 생겨서 시술도 받고 자주 들여다봅니다. 에궁...그래도 시간이 걸리는 일이니 어쩌겠어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2021.05.29 16:12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책읽는베토벤

      ㅎㅎ 나이가 들면서 이런 게 종종 생긴다고 합니다. 생기면 없애면서 또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겠지요. 이만한 게 다행이다 하면서 견뎌 보겠습니다. 고마워요.

      2021.05.29 22:06
  • 행복한왕자

    어머나. 몸한테도 휴식을 줘야할까봐요. 잘 케어하시고... 다시 조금씩 시작하면되요. 마음도 관리 잘하시구요

    2021.06.01 07:11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책읽는베토벤

      ㅎㅎㅎ 그러게요, 여기서 휴식을 더 줘야 하게 되었어요. 지금도 충분히 휴식 중인데 말이죠. 어째, 이제는 하는 일 없이 노는 게 죄스러운 상황이 되고 말았는지 모르겠어요. 이러려고 일 그만둔 건데요. ㅋㅋ

      2021.06.03 09:14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