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요가를 다시 시작 할 만큼..
시간이 흘렀구나 했는데..
그 요가를 하다가.. 다시 다치시다니..
심각한게 아니시길.. 진정... 바랍니다..
아프지마세요.. ㅠ.ㅠ
걱정, 고마워요. 게으르게 뒹굴었더니 한결 나아졌어요. 이제 조급한 마음은 제 삶에서 떨쳐내야 할 것 같아요. 천천히, 조금씩만 나아갈래요.
요가를 하다가 삐끗했지만 요가 덕분에 적은 충격, 빠른 회복이 된다는 걸 느낍니다. 몸의 상태에 좀더 주의를 기울여야 할 나이임을 자꾸 잊네요. goodchung님도 꾸준한 걷기로 건강 관리 잘 해 나가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