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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수련'이라는 말에 거부감이 있어 안 쓰려고 했는데. 오늘 요가 시간에 그동안 내가 놓친 게 이 대목이었나 생각을 했다. 마음수련이 내 몸의 감각을 마음이 알아서 짚고 달래 주어 평온을 찾는 것이라면. 나는 그저 몸 안 아프게 하겠다고, 빨리 낫겠다고 조급하게만 대했던 것 같아서. 아프게 한 건 천천히 가라는 뜻이 아니었는지. 마음이 몸을 다 읽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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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