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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주사 1차 접종을 내가 사는 시골 동네의 유일한 병원에서 받았다. 나는 첫 접종이었지만 내가 받은 전 과정을 오랜 시간 계속 해오고 있는 간호사와 의사의 노고가 바로 전해져 왔다. 나와 같은 시간대의 신청자 수가 10명인데다가 일반 환자까지 합쳐져 작은 공간이 그득찼다. 시스템의 고마움이 절로 일었다. 나는 살 만한 곳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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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왕자

    신청도 하고 맞아야하기도 하는데 너무 두려워요. 요즘처럼 감염자가 많아질땐 또 안맞는게 무섭구요 ㅠㅠ

    2021.08.12 09:28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책읽는베토벤

      오늘로 사흘째인데 미묘하게 컨디션이 좋지 않아요. 주사 맞은 자리의 근육통도 띵 하는 두통도 견딜만 한데, 뭔가를 하고 싶다는 의욕이 통 없단 말이죠. 더 강해지기 위해서 참아야겠지요? ㅎㅎ 왕자님도 맞고서 마음 더 편해지시기를.

      2021.08.12 14:01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