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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봄 카네이션 화분을 몇 개 얻었다. 한창 꽃을 보았으나 돌봄에 실패했던 건지 비실비실 말라가던 차에 가지를 잘라 삽목을 해 보았다. 제대로 자랄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심은 건 아니었다. 혹시라도 하는 마음으로. 가을이 되면서 화분에서 시들어가던 것들을 땅으로 옮겨 심고 겨울을 넘기기만 바라는 중인데. 삽목한 가지에서 꽃이 핀다. 많이 놀랐고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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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왕자

    집에서 카네이션 심은것은 첨봐요. 그런데 제가 알던 것과는 많이 다르네요. 한일은행 빨강색 카네이션이랑 다른걸요.

    2022.02.07 00:46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책읽는베토벤

      받은 꽃이 분홍이었어요. 여러 송이가 한 무더기 피어 있으니 예쁘더군요. 또 이렇게 한 송이만 피어도 예쁘네요. 그런데 벌써부터 벌레가 무지 꼬입니다. 예쁘려면 대가를 치러야 하나 봅니다.

      2022.02.07 09:29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