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이유를 모르는 채로 마음이 일렁이는 요즘이다. 뭔지 모를 사명감 같은 게 유혹처럼 솟았다가 가라앉기도 한다. 그런데 이 유혹은 빛처럼 향기처럼 신호만 던질 뿐 불투명하기만 하다. 할 일이 분명하게 떠오르는 것도 아니다. 내 주변에서 어떤 주목할 만한 일이 생긴 것도 아니고 아무리 둘러봐도 변한 건 딱히 없는데. 그저 봄이 지나가면서 나를 건드리는 탓일까?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2

댓글쓰기
  • 행복한왕자

    "그만"하고 크게 소리내어 말하시고, 분위기를 전환해 보시길 권합니다. 기분이 슬며시 좋아질때까지 산책 추천합니다. 힘내세요....그런 일렁임은 지나갔다가, 다시 돌아왔다가 지나갔다가 또 다시 돌아오기를 반복하겠죠. 적극적으로 전환하려고 노력하는게 좋다고 읽었고...또 실천해보니 어느 정도 효과가 있었답니다.

    2022.03.17 09:15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책읽는베토벤

      하루 잘 자고 일어나니, 뭔 일? 싶은 기분으로 바뀌더라고요. 이것도 노화의 한 현상일까요? ㅎㅎ

      2022.03.17 10:16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