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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에버랜드에 꽃을 보러 가고 싶어졌다. 자연이 아닌 인공으로 만들어진 꽃동산. 언제 와 보았는지 기억에도 없는, 자연농원일 때 왔었던가. 꽃은, 튤립이 지고 장미가 피기 전, 내 아쉬움만 만발했으나 사계절 내내 꾸며 놓은 꽃밭이 있어 덜 섭섭했다. 놀이기구는 안 타고도 좋았고, 삼십 년 쯤 어려진 기분에 마냥 상쾌했다. 이젠 천천히 잊어도 괜찮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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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