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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호 열차, 1시간 가량의 여정. 만석에 가까운데 한 손님의 행동이 계속 눈에 들어온다. 소중한 짐 두 보따리를 빈 자리에 옮겨 놓는다. 이후 좌석표를 가진 손님이 올 때마다 반복. 짧은 스커트도 무거운 짐을 옮기는 것도 객차 안을 낱낱이 살피며 돌아다니는 것도 아무 상관없는 내겐 부담이다. 정작 당사자는 평온하게만 보이는데. 내 성질머리는 왜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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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goodchung

    무궁화호라 아직 아날로그 세대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네요.

    2022.05.13 16:00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책읽는베토벤

      제게는 여러 모로 힘들어 보이는데, 당사자는 아주 평온하게, 전 아날로그에도 디지털에도 적응이 안 되고 있나 봅니다. ㅎㅎ

      2022.05.15 09:32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