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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 카네이션 화분 몇 개를 얻었다. 꽃이 활짝 핀 풍성한 화분이라 포기를 나누어 화분 수도 늘이고 꺾꽂이도 해 보았다. 잘 자라는 듯 했으나 여름을 보내면서 점점 시들어갔다. 가을 무렵 포기하는 마음으로 땅에 옮겨 심었다. 겨울을 넘길 수 없으리라는 절망까지. 이럴 수가, 영하의 기온에도 살아남아 꽃을 피운다. 카네이션은 노지 월동이 되는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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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