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베토벤님의 온실을.. 이제 볼 수 없는 거예요..
아니다.. 더.. 따뜻한 온실을 곧 만들어 주시겠지요.. 옆에 계신 금손을 가진 분이..^^
이 더운 여름.. 이사하시냐고.. 고생 많으셨겠어요..
그래도 고향이 따뜻하게 반겨주었겠죠..
아프시지 않도록 쉬엄쉬엄 이사정리하시길 바래요..^^
어머낫, 온실.ㅎㅎㅎ 온실 유지에 실패했던 기억이 생생하여 이곳에서는 화단에 심어 자연의 힘에 기대 보려고요. 제가 키우는 일은 서툰데 보고 있는 건 잘하거든요. 짐 정리는,... 흠,.. 더워서... 마냥 미루고 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