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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서 사흘. 시간 여행으로 이끄는 시내에서 머물러 보기도 하고, 바다를 나누어 놓은 새만금 방조제도 지나가 보고, 다리로 이어 놓은 고군산군도를 돌며 해가 지는 모습에 감탄도 하고. 일상을 벗어나 낯선, 그러다가 낯익어지는 풍경에 잠시 매혹되어 생을 찬탄도 하는. 세상 어디라고 새로울까마는 또 세상 어디도 같은 곳은 없고. 나 역시 어제의 내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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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goodchung

    저도 고군산열도 다녀왔는데 너무 아름다운 곳이더군요.

    2022.10.16 17:45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책읽는베토벤

      그렇더라고요. 그동안 몰라 봐서 섬들에게 미안했답니다. ㅎㅎ

      2022.10.17 10:17
  • 파워블로그 woojukaki

    몇년전 다녀온 군산을 불현듯 생각났는데..책읽는베토벤님의 여행기를 읽으려 그랬나 봅니다..저는 군산에서 서천 넘어가는 길도 참 좋아했더랬죠...급 불현듯 서천으로 여행이 가고 싶어졌습니다...^^

    2022.10.16 21:15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책읽는베토벤

      흠, 서천이라... 여기도 제게는 미지의 땅이군요. 언젠가, 곧... ㅎㅎ

      2022.10.1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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