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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때린 상처가 더 아프다

[도서] 말로 때린 상처가 더 아프다

계윤정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말로 때린 상처가 더 아프다.


작가는 수많은 상담을 통하여 

아이들의 문제행동의 상당수가 부모의 말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한다.


엄마의 기준에 부합하지 못하거나, 가끔은 엄마 자신의 스트레스나 우울감 등의 부정적인 감정들을

아이에게 분노, 비난, 무시등으로 표출한다고 한다.


이 책을 쓴 이유도 아이를 바르게 키우기 위해 엄마와 아이와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 소통을 위해 엄마와 아이의 바람직한 소통 방법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각 챕터 마다 3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 나에게는 너무나 공감되는 글이였다.


chapter 1  내 아이의 마음을 얻는 엄마의 말

chapter 2  내 아이의 감정을 읽는 엄마의 말

chapter 3  내 아이를 성장시키는 엄마의 말

chapter 4  내 아이의 마음이 단단해지는 엄마의 말

chapter 5  내 아이의 사회성을 길러주는 엄마의 말


chapter 1 에서 제일 공감이 되었던 것은..


1. 올바른 칭찬 사용 설명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하여, 아직 영유아인 아이에게 무조건 칭찬만 해주고 있었다.

훈육을 해야하나,, 고민도 들었지만 이렇게 하는 것이 맞나 할 찰나,


작가는 이렇게 칭찬하라고 한다.

?칭찬을 할 때에는 "잘했어"와 같이 쉬운 것부터 시작!

?일상의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는다.

?아이의 잘한 행동에 대해서는 바로, 구체적으로 칭찬하다.

?일단 칭찬을 시작했으면 사소한 잘못들은 지적하지 않고 지나간다.


*칭찬의 주의점: 

과장된 칭찬은 아이에게 유익하지 않고 아이가 더 성장하면 부담을 줄 수 있다고 한다.


2. 아이를 망치는 '거부','지시','무시'

아이들이 엄마의 말들 중에 제일 듣기 좋았던 말은 "사랑해"

듣기 싫었던 말은 "저리 가!", "했어, 안했어?","야!"와 같은 '거부','지시','존중하지 않는 태도'가 담긴 말이었다.


"했어, 안했어?"와 같은 경우는 "오늘 계획이 어떻게 되는지 엄마에게 알려줄래?" 등으로 바꿔 말하면 아이가 엄마에게 압박과 점검을 받는다는 느낌이 아니라고 한다. 


성인인 내가 들어도 확 느낌이 다른데 감정이 약한 아이들에겐 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것 같았다.


chapter 3에서 공감의 내용은..


1.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존중 대화

아이들은 여덟 살 이전에 이미 자아상이 만들어진다고 한다. 이 자아상은 바로 부모의 반응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나의 대한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는 자신이 한 선택에 확신을 가져야한다. 이것은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라 어렸을 때 일상의 작은 선택에서부터 시작된다. 엄마의 짜놓은 스케줄에 전적으로 생활하다보면 본인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권리와 기회를 박탈당한다.


아이의 결정 능력을 키우기 위한 방법은??

사소한 것이라도 아이 스스로 결정할 기회를 주면 된다.


또한 아이의 장점이나 잠재 능력은 안 찾아보고 

"넌 잘하는게 뭐야?", "나중에 뭘 할 수 있겠어?" 보다는

"네가 잘할 수 있는 게 분명히 있을 거야." "엄마는 네가 자랑스러워"등의 긍정적인 표현을 사용하면 아이는 자신을 귀한 존재로 인식하고 자존감도 높아진다.



세상의 모든 아이는 엄마의 말(주 양육자)의 말로 자란다는

작가의 말처럼 엄마의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이에게 얼마나 큰 영향력을 끼치는지에 대해

오랫동안 부모와 아이들의 상담내용을 기초로 쓴 귀중한 책이다. 


아이가 성장할때까지 참고용으로 또한 나의 자존감을 높이는 말솜씨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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