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 동안 함께한 책 - 강의(신영복), 그리스인 조르바(니코스 카잔차키스), 고독의 위로(앤서니 스토), 글을 쓰고 싶다면(브렌다 유랜드), 광장(최인훈), 에밀(장 자크 루소), 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지두 크리슈나무르티),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올리버 색스), 쉽게 읽는 백범일지(김구), 처음 읽는 서양철학사(안광복) 2. 미처(?) 못 읽은 책 - 이기적 유전자, 바쇼 하이쿠 선집 3. 가장 좋았던 책 - 그리스인 조르바 4. 가장 재미 없었던 책&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