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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책

<매우 혼자인 사람들의 일하기, 김개미 외>

시기적절하다. 비대면 시대에 혼자서 일하기에 대한 책. 글쓴이들은 번역가, 출판교정가, 유튜버, 시인, 배우, 광고기획가, 교수 겸 책방주인 등 다양하다.

그들의 루틴에는 일도 일이지만 산책이나 걷기, 요가도 빠지지 않는다. 프리랜서에게 중요한 건 건강이고 체력이다. 요즘 아들과 함께 빠짐없이 홈트를 하고 있는데 한 날과 안한 날이 기운적 측면에서 매우 다르다. 40대가 되니 확실히 느끼겠더라.

번역가 김택규의 글 중 눈에 띈 건
예전에 어느 직장인 선배가 “너는 가난하지만 그래도 포트폴리오가 남잖아. 우리 샐러리맨은 남는 게 아무것도 없어” 그의 번역가 생활 23년동안 출판된 번역서 60여권, 죽어서도 길이길이 남을 거 아닌가.

회사생활 14년 더하기 2년 넘는 시청생활 지금까지 뭐가 남았을까를 생각해봤다. 어디보자 자격증 몇 개와 뭐? 그래서 사람들이 어찌됐든 본인의 책을 한권쯤은 꼭 쓰라 하나보다.


#매우혼자인사람들의일하기
#글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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