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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하루에 백 번 싸운다, 조우성>

이렇게 술술 넘어갈 줄 몰랐다. 시간 순삭과 꿀잼을 보장한다. 인간에 별다른 기대가 없는 한비자의 말에 상당 부분 동의하는 편이다.

‘사소한 월권행위에는 단호하게 대처하라’ 에서 잠시 멈춘다.

한비자가 월권행위를 하는 신하에 대해 어떤 조치를 하라고 조언했는가를 보자면

다른 사람의 직분을 침해한 일의 결과가 잘되든 못되든 분명한 것은 조직 내부에서는 좋지 않은 영향력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가정을 한다.

과장이면 과장으로
대리면 대리로
사원이면 사원으로
임원이면 임원으로

마케팅이면 마케팅
영업이면 영업
알엔디면 알엔디
피엠이면 피엠

그게 맞다는 것. 남이 하는 일에 눈을 돌리기 전에 우선 자신의 임무를 확실하게 수행하고 전력투구하기 위한 엄격성의 잣대를 우선 나에게부터 들이대라. 이건 반박할 여지가 전혀 없는 정론이다.

자신의 권한 외 부분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임직원이 있다면 리더나 상급자는 정확한 선을 그어줘야 한다. 그게 본분이다. 그걸 놓치게 되면 자신의 행동을 리더가 묵인해준다는 전제 하에 자신은 충성이라는 것을 하고 있다는 아주 큰 착각에 빠질 위험이 크다. 또한 자기통제력을 기상실한다. 결국 조직을 갉아먹는다.

사실 어느 조직이든 흔히 볼 수 있는 예, 이젠 그만 보고 싶다. 또한 작은 조짐도 놓치지 않고 캐치할 줄 아는 통찰력과 적시에 용단을 내릴 줄 아는 담대함을 가지면 금상첨화. 시사하는 바가 크다.

#리더는하루에백번싸운다
#인플루엔셜
#성남시청스마트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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