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아이디어의 탄생, 데이비드 블랜드 외>어제 교보문고 비즈니스 색션 매대 앞에 모셔져 있던 책, 어디서 많이 봤다 싶었다. 행정자료실에서 빌려놓고 읽지 않았네. 1인기업이나 스타트업 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메뉴얼로 추천을 하나 기존 전통적인 회사에서 적용이 가능할지 잘 모르겠다. 차라리 그들에겐 초격차, 비즈니스 독심술, 규칙없음, 언카피어블 등을 읽는 게 리프레시되고 낫지 않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