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도서]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한비야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Marching off the Map/ 한비야

 

 

 

그 사람의 잠재력을 보고 밀어주는 사람.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의 합산으로 사람을 보지 않고 그가 가질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의 합산이라고 믿어주는 사람이 지도자일 거다. p.228

 

 

맡기신 일이라면, '이런 것쯤, 괜찮아요'라며 아무리 힘들어도 즐겁게 하겠습니다.

저는 당신의 "애썼다" 그 한마디면 족하나이다.

-한비야의 기도문 중 p.216

 

 


 

 

02-09-2010

 

 

일상에 지친 그 때. 남편이 선택한 책이다.

나 역시 집안에서의 생활에 고리타분해하며

뭔가 신나고 재미난 일 없나 기웃거리고 있을 때 이 책을 읽었다.

 

긴급구호 활동에 남여가 구별되겠냐만은

나의 고지식한 선입관으로는

'이 여자 남자 보다 더 멋있구나'란 생각부터 해본다.

 

그리고 이 지구라는 별이 얼마나 다양한 사람과 문화, 또 역사를 가지고 있는지,

국제학이라는 단어에 호기심도 생겼다.

 

이 책을 읽을 당시만 해도 하다못해 지구본이라도 사다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나는

'소은이가 왜이렇게 안 자나(?)' 거기에만 몰두해있으니

다시 생각해봐도 조금? 보단 많이 한심스러운 나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