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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

[도서] 이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

쓰무라 기쿠코 저/이은미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책 표지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

깔끔하고, 심플하면서 시원한 느낌.

 

 

작가 소개.

 

 

목차

 

읽고 싶었던 책이었는데 서평단에 선정되서 리뷰를 쓰게 됐다.

 

cctv 감시는 소설가의 일상을 보는 일이었는데 좁은 근무 환경에서 일하고, 눈과 목이 아픈 고된 일이

었다. 그러면서 소설가의 일상을 따라하기도 한다.텔레비전의 연예인을 따라하듯 말이다.

 

나름 적응을 했지만 그만두었고, 나중에 소설가의 칼럼을 읽으면서 자신은 그 소설가를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못한 것에 충격을 받는다.

 

내가 나를 모를때도 많은데 다른 사람에게 잘 안다는것은 애시당초 어려운 일이라 생각된다.

 

두번째 일은 버스 광고 녹음일이었다.주인공의 상사는 자신보다 어리지만 일도 잘하고 존경하기까지

한다.그 일들을 척척 해내니 말이다.신장개업하는 가게와 폐업하는 곳의 가게를 어떻게 그렇게 잘 아

는지 궁금하다. 그 상사가 어떻게한건가? 나도 의심이 들어 실험을 해보는데 광고가 삭제되면 폐업이

 됐다.

버스 광고를 기획하는 일이라니 다양한 사람들, 다양한 제품들을 볼수있으니 재미있는 일이라

생각된다.

 

세번째 과자봉지 과자봉지의 주제를 정하고, 직원들의 투표에 따라 과자봉지의 주제가 정해진다.

 

어느날 주인공은 과자봉지에 일러스트를 넣게 된다.후지코의 해결 시리즈는 대박이 났고, 방송에도

나가게된다. 하지만 나는 방송에 출연하지 않는다. 방송으로 유명해진 동명이인의 후지코가 과자회사

 

에 오게 되면서 위기감을 느낀 주인공은 그만둔다.

 

주제를 마음대로 정하지 않고, 직원들의 다수 의견에 따라야한다는 것이 싫을것이라 생각된다.

 

휴직한 전임자도 많이 힘들었이라 생각이 된다.

 

네번째 포스터를 붙이고, 설문조사를 겸하는 일이었다.그러면서 마을 사람들과 친해졌고, 주인공이

 

 붙인 포스터 옆에 외롭지 않아 포스터가 신경이쓰였는데 그 포스터에 대해서도 알게됐다.

 

내가 우리 회사의 포스터를 2장 붙이면 선물을 줬더니 외롭지 않아 회사에서 포스터 회사에 경고성의

낙서를 한다. 그래서 주인공, 주인공 상사와 함께 외롭지 않아에 잠입해서 증거물이 될만한것을 가지

고 온다.그 다음날 출근하려고보니 주인공 상사가 문을 닫아버렸다.

사연 없는 사람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갑자기 문을 닫아 실업자가 되다니 당황스럽겠다.

 

다섯번째 오두막에서 하는 일이었다.

 

유명한 공원의 오두막에서 입장권 도장찍기, 입장객들이 도움을 요청하면 위치를 찾아 드리는 일 등

 

을 한다. 오두막일의 전임자를 만나게 되고, 약간의 대화를 한다. 그러면서 오두막에 유령이 있는것같

 

다는 말을 한다.

 

숲 속에서의 근무환경이라니 정말 기분이 좋을 것이라 생각된다.

 

요즘처럼 회사에서 새소리도 들을 수 없고, 나무 향기도 맡을 수 없는 곳에서 일하는 근무환경보다

 

자연이 있는 오두막의 근무환경이 부럽다.

 

 

자신이 하는 일에 회의감을 느낄 때 한번 읽어 보면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

주인공의 생각과 마음들을 들여다볼 수 있기 때문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생각이 많아질때는 숲속에 가서 자연의 소리를 듣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YES24 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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