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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52번가’ 하수구의 철학자 라바

[도서] ‘뉴욕 52번가’ 하수구의 철학자 라바

라바 원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뉴욕 52번가' 하수구의 철학자 라바》 라바

톡, 파랑새

하수구 밑에 사는 작은 벌레 '라바'가 들려주는 따뜻한 말. 작고 느린 라바는 이 세상을 살며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살아갈까. 열심히 공부하고, 학교 생활하고, 수 많은 시험을 보고, 사회 생활을 하며 또 남은 인생을 살아가려 열심히 돈을 벌고, 가정을 지키는 이 시대의 사람들. 조금은 천천히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따뜻하게 위로를 해주는 라바의 에세이를 보니 내 마음도 따뜻해지는 기분이다. 작은 위로 옆에 그려진 라바의 귀여운 모습도 정말 귀여웠다. 꼭 tv속에 있던 라바가 튀어나와 말을 거는 기분이랄까.





'리스크를 감당하라' 좋아하는 걸 위해서라면 높은 절벽을 건너기 위한 아슬아슬 외줄 타기도 내게는 재미있는 놀이처럼 느껴진다.

《'뉴욕 52번가' 하수구의 철학자 라바》 p.25


하고 싶은 일을 이루기 위해 조금은 구불구불한 평탄하지 못한 길도 힘내서 가보자!




'서로의 상장' 물과 영양분만이 아니라 애정과 시간을 부어 주면서 커다란 무엇이 될 때까지 서로의 기댈 곳을 마련해 주는 일. 꿈의 열매가 맺힐 때까지 내가 당신에게, 당신이 내게 착실히 서로를 다독이는 일.

《'뉴욕 52번가' 하수구의 철학자 라바》 p.36



서로 다른 세상에서 2~30년을 살아 온 남편과 나. 서로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면서 서로 채워나가기로 했다.

행복한 일, 힘든 일 마저도 서로 기대며 위로해주며 살아야지.



'토마토는 토마토' 1893년, 토마토를 두고 싸움이 일어났다. 토마토는 과일인가, 채소인가? 앞부터 읽어도 토마토 뒤부터 읽어도 토마토일 뿐. 타인이 나를 어떻게 판단해도 내가 나일 뿐.

《'뉴욕 52번가' 하수구의 철학자 라바》 p.94


맞다! 다른 누구 어떤 사람이 나를 어떻게 평가해도 나는 나이다.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쓰지 말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신경쓰지 말자! 나는 나로 내가 가고 싶은 길로 가자!



'뿡뿡' 말이야 방귀야? 누군가의 무례함에 속이 더부룩해지면 시원하게 내뱉고 싶은 말.

《'뉴욕 52번가' 하수구의 철학자 라바》 p.152


뿡뿡은 참 귀여운 말인데, 옆에 나온 라바도 너무 귀엽다.

뿡뿡은 내가 참 잘 쓰는 말인데, 내가 장난으로 많이 사용하는 말인데 이 말을 보면 그동안 난 잘 시원하게 살아왔나. 앞으로도 뿡뿡거리면서 속 시원하게 살아야지.


'나 하나쯤'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으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다. 내가 하루 멈춰 있다고 해서 지구의 자전이 멈추지는 않는다.

《'뉴욕 52번가' 하수구의 철학자 라바》 p.167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힘든 날이면 조금은 버거운 날이면 아무 생각없이 멍하며 앉아 있는다. 또 모든 할 일을 다 제쳐두고 책을 읽는다. 이렇게 나만의 스트레스를 풀고 있다. 하루쯤이면 괜찮다.



'셀프 상장' 버텨 온 시간만큼 나는 대단한 라바. 버텨 갈 시간만큼 더 대단해질 라바. 그런 대단한 라바를 칭찬해 주자.

《'뉴욕 52번가' 하수구의 철학자 라바》 p.169


많이 힘들었다. 잘 살아왔다 그동안. 지금까지 살아 온 날보다는 더 살아가야하니까 조금 힘들더라도 지금까지 지내 온 것처럼 잘 살자. 더 단단하게 잘 살아가자.


복잡한 삶 속에서 잠시 여유를 갖고 싶을때,

평화로운 마음을 얻고 싶을때

위로를 받고 싶을때 라바의 에세이를 추천한다.

라바의 에세이를 추천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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