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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 한 달 살기

[도서] 뉴노멀, 한 달 살기

조대현,신영아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뉴노멀, 한 달 살기》

조대현, 신영아

다양한 여행 강의로 인기를 얻고, '트래블로그' 여행 시리즈를 집필하고 있는 조대현작가와 로마를 제2의 고향으로 삼고 있는 신영아 작가가 함께 펴낸 책 '뉴노멀, 한 달 살기'

작가님, 출판사에서 책에 많은 애정을 쏟으셔서 배송 일정이 조금 늦어졌었다. 그만큼 좋은 정보를 많이 주시려고 그랬던 것 같다. 손 꼽아 기다리던 책을 배송 받아 너무 기분이 좋았고, 읽는 내내 간접여행을 하는 기분이였다. 언제가 될 진 모르겠지만... 코로나19가 물러가고 마음 편하게 안전하게 여행을 할 수 있는 시기가 오면 다시 한번 더 꺼내어 읽게 될 것 같다. 미래의 여행에 알맞은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안내가이드가 있어 든든하다.

작가가 소개한 한 달 살기의 여러 나라

동남아시아로는

-태국 치앙마이와 인도네시아 발리의 비교

-베트남 호이안

-태국 끄라비

-라오스 루앙프라방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유럽은

-조지아 트빌리시

-포르투갈 포르투

-헝가리 부다페스트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이탈리아 토스카나, 베로나

-스페인 그라나다

나는 새로운 누군가를 만나는 것과 새로운 무언가를 경험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않았다. 편안한 집에서 쉬는 것, 가까운 근교에서 커피를 마시는 정도. 편안함과 익숙함을 좋아했다. 그랬던 내가 지금의 남편을 만나면서 점점 여행을 좋아하게 되었다. 많이 다닌 경험이 없는 나를 주말마다 끌고 다니며 여행을 시켜줬다. 요즘엔 일에 지쳐 많이 못 놀러 다니고 있지만, 새로운 것을 보고 느끼는 행복과 여유, 새로운 곳에서의 편안함을 경험하며 나도 여행을 좋아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젠 국내여행을 계획하고 다니는 것이 정말 행복하다.

그런 나의 해외여행은 아직 단 하나밖에 없다. 발리로 간 신혼여행이 나의 첫 해외여행이였다. 아무것도 모른 채로 그저 여행사를 예약하여 비행기 표 구매부터 숙소, 개인 가이드까지 다 해결했었다. 4박 6일동안의 일정을 마음 편히 여행사덕분에 해결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래도 다음번은 자유여행을 가자하며 다짐했었다.

이렇게 나의 생각이 바뀌며 많은 곳을 다니기로 다짐했는데

여행의 행복을 배운 내가, 코로나19로 인해 계획을 세워보기도 전에 무너지고 말았다...

이런 시기에 딱 한 줄기 희망의 빛이 되어준 '뉴노멀 한 달 살기' !!

미리 여행의 대해 많은 공부를 해 볼 수 있고 많은 정보를 준 책.

또 책을 읽으며 간접 여행을 할 수 있었다. 많은 사진들을 보며 내가 마치 그 장소에 있었던 것 같았고, 또 자세한 정보(오픈 시간, 전화번소, 주소 등)가 적혀 있어 지도를 보고 위치를 확인해 볼 수도 있었다. 여행 가이드북은 처음이였는데 책으로 보는 여행도 충분히 설렜다. 또 아는 지역이, 내가 가 본 곳이 나와서 더 몰입을 하게 될 수 있었다. 지난 여행의 추억을 떠올리며 내가 경험하지 못한 것들의 아쉬움을 갖게 되기도 했다. 코로나19가 잠잠해지고 나중에 안전한 여행을 다닐 수 있을 땐, 한 번 더 따뜻한 나라를 다녀오고 싶은데 베트남을 가보고싶다. 발리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베트남! ) '베트남 한 달 살기' #베트남한달살기 책이 있던데 책을 구매하여 읽어 보고 싶다. 자세한 정보가 더 많을 것 같아 여행을 계획하는데 아주 수월할 것 같다.


우리는 한 달 살기를 한다고 내 인생이 달라질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없다면 언젠가는 다시 걸음을 멈추고 인생을 생각해야 하는 시간은 반드시 돌아온다. 한 달 살기로 너무 넉넉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생겼다면 외로운 시간을 가지면서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누구나 인생은 소중하다. 물질적으로 풍요롭지 않아도 뒤떨어진 나에게도 인생은 소중하다.

《뉴노멀, 한 달 살기》 p. 10

빡빡한 일정 속에서 하루 하루를 버텨내고 있는 우리 현실. 그렇다고 작가의 말처럼 한 달 동안 여행을 간다고 해서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마음의 안정도 찾고, 앞으로의 소중한 인생을 또 어떻게 보내야 할지 좋은 공간, 경험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렇지만, 현실을 보면 직장 생활을 잠시 내려 놓고, '한 달 살기' 여행을 가긴 쉽지 않다. 그래서 더 신중하게 생각해봐야하고, 신중하게 나라를 고르고, 구체적인 일정을 세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작가는 '준비한 만큼 느낀다. 마음속으로 당당하자. 만남은 소중히, 아프면 서럽다. 편하게 입고 다니자' 등 한 달 살기의 마음가짐을 다시 한번 정리해주며 한 달 살기를 살 수 있는 best 나라들을 꼽아 장, 단점을 소개했다.

 

한 달 살기를 위한 평균 비용. 항공권부터 숙소, 식비, 교통비까지. 물론 개개인마다, 어떻게 한 달을 보내느냐에 따라 큰 차이가 있겠지만, 대략적인 비용을 알고 가는 것도이 좋다. 또 그 평균 비용을 바탕으로 나의 계획을 세우는데 아주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한 달 살기를 잘하기 위해서 우선 숙소의 선정이 가장 중요한 할 일 중 꼽힌다. 3~7일의 단기 여행도, 단 1박의 여행도 잠자리는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한 달이면 얼마나 잘 알아봐야 할 지 걱정일 것이다. 외곽으로 정할 것인지, 중심에 머무를지 결정해야 한다. "도시의 구석구석을 탐방하고 싶은지, 바다나 자연의 풍경이 보이는 곳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멍 때리거나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울지 결정해야 한다."

숙소의 위치를 확인하고, 부킹닷컴을 이용하고, 꼭 내부 사진을 확인하라고 조언했다.

그 외 책에는 분실물 대처 방법, 여행 준비물과 짐을 싸는 방법에 대해 조언을 해주어 걱정스러운 마음을 많이 해소해준다.

여행지의 먹거리! 주소, 오픈 시간, 전화번호 등 음식점, 관광지 등의 정보가 자세하게 나와있다.

 

지도를 통해 지리감을 확인 할 수 있으며, 많은 사진들로 간접 경험을 하며 여행의 기대감을 부풀려준다. 다양한 지역의 풍경, 또 각 종 행사 등을 여러 사진을 통해 눈에 익을 수 있도록 정보를 주었고, 여행지의 장점과 단점을 상세하게 적어 놓아 여행지의 선택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초보 여행자에게, 한 달 살기를 계획하고 있는 여행자들에게!

좋은 정보를 가득 담고 있다.

코로나19로 발이 묶여 여행에 못 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사진을 통해 간접 여행을 시켜주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집 안에서 편하게 책을 읽으며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좋은 시간이 될 듯 싶다.


*서평이벤트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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