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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아프면 찾아오세요

[도서] 식물이 아프면 찾아오세요

김강호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식물이 아프면 찾아오세요.≫
독일카씨 김강호

"1,000만 조회 유튜브 채널", "네이버 블로그 이웃 1만 명"


2020년 8월, 생일선물로 남편이 금전수 하나를 사주었다.
_작은 다육이를 데려올 생각이었는데, 남편의 의견으로, 식물원 사장님의 추천으로 금전수를 데리고 왔다.

금전수는 실내에서, 초보자가 기르기 쉬운 식물이라고 하셨다. _3주마다 종이컵 2컵씩 줄 것
잎에서 윤기가 나고 잘 자라던 금전수... 이때만 해도 잘 자라고 있었다.


12월쯤 언제부턴가 갈색의 잎이 나기 시작했고, 흐물텅거렸다.
그러던 어느 날 2개의 줄기와 잎들이 온통 노란색으로 변했고, 만져보니 매우 흐물거렸다.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짐작했고 엄마에게 물어 정답을 찾았다.
문제는 과습!

식물의 상태를 확인하지도 않고, 3주마다 꼬박꼬박 열심히 물을 주었다는 것.
더 생각해 보니 반대쪽에서 내내 틀고 자던 가습기가 문제였던 것 같다.
원인을 찾고 나니 정말 무지했다는 것을 알았고, 너무 속상했다.



유튜브와 블로그를 찾고 찾아 과습 된 뿌리를 뽑아주거나, 줄기 대를 아래까지 잘라 주라고 했다.
다른 뿌리들이 상할까 봐 두려워 분갈이를 포기하고 줄기를 잘랐다. (밀가루도 뿌려주었다.)
그 이후 물을 한 번도 주지 않고 있다. 처음보다 많이 괜찮아졌는데, 더 이상 상하지 않고 잘 컸으면 좋겠다.




그러던 중 식물 처방에 관한 도서를 접하게 되었다.
집을 식물원으로 만들고자 작은 꿈을 꾸었던 나에게 지식을 추가시킬 좋은 지침서가 된 듯하다.

상황에 따라 키우기 적절한 식물을 추천해 주고, 그에 맞는 기르는 방법을 소개해 준다.

식물 초보자인 나는 분갈이하는 것에 혹시 뿌리가 상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어 시도조차 하지 못했고,
또 필요한 용품이 무엇인지 어떤 흙이 적합한지 전혀 알지 못했다.
책을 읽으니 생각보다 많은 흙의 종류에 깜짝 놀랐다.
하나 더 알게 된 사실은 식물마다 적합한 화분이 있다는 것!

나중에 금전수를 잘 키워내고 다른 식물을 데려올 땐 책에 나온 조언들을 생각해서 구매해야겠다.


새로운 금전수를 소개해 주기도 하고, 또 치유법을 알려주니 앞으로는 잘 키울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겼다.



식물을 키워보고자 입문한 사람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 책.
식물에 대한 기초 상식을 알고 키우면 더 잘 키울 수 있을 것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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