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지금 외롭다면 잘되고 있는 것이다

[도서] 지금 외롭다면 잘되고 있는 것이다

한상복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외로움은 혼자있는시간의 고통이라고~ 솔리튜드는 혼자있는시간의 즐거움 행복이라고 했던가
살아가면서 직장생활, 누군가와의 사랑, 혼자만의 시간을 통해 일상에서 느껴지는 외로움~ 혼자 느끼는 고통일수도 있지만 외로움은 나를 발견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외로움을 통해 자기를 알게되고 발견하게 된다. 외로움도 결국은 사람들 속의 관계로부터 비롯된다. 같이 어울리고 있지만 왠지 느껴지는 보이지 않는 차단막들. 그리고 그들로부터 느껴지는 무엇인가의 차별적 요소들~ 웃고 있지만 웃고 있지 않는 내 마음 그럴 때는 혼자만의 장소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통해 내 마음을 단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외로움도 성장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다. 이를 그냥 흘려 보내면 아무런 의미없이 시간만 지나가게 된다. 의미있게 보내려면 그속에서 끊임없는 생각을 해야한다. 생각을 통해서 외로움이 내마음과 합일이 되어 깨달음을 느끼게 되는 순간이 오게 될 것이다. 솔리튜드로 들어가는 단계이다.


외로움은 마음이 단련이다. 불가에서 해탈을 위해 암자에서 기나긴 수행을 하는 것과 같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행하는 수행은 외로움의 연속이다. 홀로 해야한다. 그 누구도 같이 할 수 없는 것이다. 누군가와 함께하면 그건 외로움이 아니다. 오랜시간 외로움과의 싸움을 통해 마침내 해탈의 경지에 오르게 된다. 그것이 고독의 경지이다. 고독은 이렇게 외로움이라는 시간속에서 혼자만의 공간에서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면서 비로소 얻게되는 것이다. 그래서 고독은 혼자만의 행복이라 했다.


이 책에서 여러 인물을 등장시켜 외로움에 독자가 감정이입이 될수 있도록 스토리로 구성이 되어있고 외로움의 시작과 끝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이다. 각자 처해있는 일상에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사람간의 관계로 인해 생기는 외로움을 탄탄한 이야기로 잘 담아내고있다는 느낌이다. 이야기는 외로움을 발견하고 마주하고 외로움속에서 균형을 잡고 마지막으로 외로움을 뛰어넘는 이야기로 구성된다. 결국 그끝은 행복이다.

 
외로움속의 혼자만의 시간은 고통의 연속일 수 있다. 세상의 모든것으로부터 나는 홀로선 느낌일수 있다. 혼자 극복하기 어려운 외로움은 역시 관계를 통해 극복할 수 있다. , 혼자힘으로 버거울 경우 결국 타인과 함께하므로써 타인으로부터 도움을 얻음으로써 그 외로움의 근원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책속에서 설리는 그렇게 외로움을 승화시켰다. 외로움은 감정을 상하게 할수 있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할수도 있다. 하지만, 이것을 이겨내면 그 순간은 행복하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