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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씽

[도서] 하드씽

벤 호로위츠 저/안진환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You might have to decide between seeing your children again and the future of the human race. (영화 "인터스텔라" 중에서)

We will find a way. We always have. (영화 "인터스텔라" 중에서)

영화 속에서도 말하듯이 우리들 개인도 많은 선택 속에 놓여져 있지만, 비지니스세계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저자인 벤  호로위츠도 조직의 장에게 비지니스 세계에는 정해진 공식이 있는 것이 아니라 조직에서 많이 일어날 수 있는  "직원들에게 책임을 강조했더니 징계를 피하는 데 급급하고 정작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시간을 쏟지 않는 분위기가 만연해지는 상황, 다른 회사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은 핵심 인재가 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상황, 그리고 유지와 매각 사이에서 회사의 앞날을 결정해야 하는 상황까지" 등 조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상황들에 대한 해결을 하는 과정만이 있을 뿐이이고, 그렇기에 조직의 장이 찾아야 하는 건 그나마 상황을 조금 수월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경험칙과 조언이라고 하고 있다.

그렇지만 저자는 그 경험칙과 조언에도 불구하고 조직의 장이 조직을 구축할 때에는 언제든 해답이 있다고 믿어야 하며, 그 것을 찾을 확률에 주의를 기울여서는 안되고 그냥 찾아야 하며 그 것이 조직의 장이 해야 하는임무라고 말하고 있다.

겁먹지 말 것, 꽁무니 빼니 말 것, 그리고 끝까지 그만두지 말 것
비즈니스 세계에 정답 있는 문제는 없다,
그럼에도 해답을 찾아내는 사람은 있다!

위에 써있는데로 저자는 조직의 장이라면 시도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시도하고  중단없이 해결책을 찾을 때까지 시도하라고 한다.이는 조직의 장의 숙명이고,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가장 근원적인 문제는 사람에서 나오므로 조직원들을 어떻게 조직의 목적에 맞게 조직화하고, 조직이 규모를 확대되는 상황이 올 때 그 변화를 받아들이고 변화를 수용하는 관리체계를 구축하여야 하며, 조직이 커나가는 상황에서의 장에 대해 장이 어떻게 해야 해야 하는 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기업문화와 책임에 대해 이야기하고, 많은 경험을 기꺼이 즐기고 스스로 해답을 찾아야 한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고 하였다.

물론, 세상의 모든 조언과 경험자의 깨달음을 길잡이로 삼는다 해도 힘든 문제는 언제나 힘든 법이다. 그러니 마지막으로 이 말만 남기겠다. 꿈을 이루기 위해 악전고투 중인 모든 이들이 조만간 평화를 찾기를!

그리고, 부록으로 직원 채용시에 챙겨야 할 것과 조직의 장으로서 자신에 대해 어떤 가치관과 방식으로 조직을 이끌어야 할 것인지에 대한 체크포인트를 기술하여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스스로를 점검할 수 있는 내용을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조직의 장으로 조직을 이끌어 가는 방식은 조직을 어떻게 만들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가장 근원적인 고민에서부터 시작하고 이미 만들어진 조직과 만드려고 하는 조직에서의 적용방식은 동일하지 않고 그 상황에 대한 기준과 가치관을 세우고 있다면 좋은 조직을 만들 수 있는 맡바탕이 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조직의 장이라면 옆에 두고 조직의 상황과 비교해 가며 조직의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필독해야 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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