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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님, 저랑 살 만하신가요?

[도서] 고양이님, 저랑 살 만하신가요?

이학범 저

내용 평점 1점

구성 평점 3점

저도 6년째 고양이를 반려하고 있는데요 정말 공감하기 힘들어요. 스크래치 때문에 발톱(발가락 마디 포함) 제거 수술을 하다니; 경악했어요; 스크래치가 견디기 힘드니 발톱을 뽑아버려야겠다 이건 어떻게 하면 할 수 있는 생각인가요? 고양이들 발톱 나오고 들어가고 하는거 보면 진짜 섬세하게 잘 기능하는 부위같은데 발톱, 발가락마디까지 제거했다니; 제거 다 해놓고 뒤늦게 후회하고 반성하면 뭐해요ㅠㅠ 더 신중할 수 있었잖아요ㅠㅠ
게다가 고양이가 원해서도 아니고 본인이 원해서 사람 화장실 쓰게 만들어 놓고 모래 비용 아끼고 사막화 없으니 성과라고 말하는게 진짜 무슨 생각인가 싶을 정도예요;
그리고 피부병이 있어서도 아니고 털 감당 안된다고 주기적으로 털 짧게 미는 미용까지; 고양이 반려인들에게 권할만한 행동은 아니네요;
혹시라도 이 책이 다른 집사들한테 '수의사도 괜찮으니까 했겠지' 하는 생각을 은연중에 심어줄까봐 걱정돼요. 그런 이유로 아무리 도움되는 정보들이 이 책에 있다고 해도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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