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티의 플랜B'
나이 어린 친구들과 소통하기 위해 철 들지 않으려 했던 ‘도티TV’로 유명한
나희선의 책이다.
'문화를 만든다’는 CJ ENM의 광고 문구가 지금의 도티TV의 나희선을 있게 한 출발점이 됐다.
그는 방송국 피디가 되기 위한 플랜B로 일반 기업 취업을 준비하다가 여의치 않아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초통령으로 이름이 났다지만 이 방면에 관심이 없었던터라 도티에 대한 사전 정보 없이 읽다보니 ‘플랜B는 언제 나오려나...’며 도티의 취업 성공기를 기다리는 순진함이 나타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