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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테크

[도서] 세븐 테크

김미경,김상균,김세규,김승주,이경전,이한주,정지훈,최재붕,한재권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5점

이번 4월 독서모임 도서를 세븐테크로 선정했을때만해도 그냥 요즘 유행하는 책이라고 생각하고 좀 지루하지 않을까 싶었다. 그래서 독서모임까지 책읽기를 미루다가 모임일이 가까워져 읽기 시작했는데 책 내용뿐만아니라 편집등이 50대에 가까운 내가 읽기 편하게 되어 있어 쉽게 읽혀졌다. 총 7가지 기술에 대한 설명이 미래에 다가올 세상에 대해 다른 책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모든 내용이 좋았지만 특히 로봇기술은 나에게 새롭게 다가왔다. 이 책을 읽기전에는 로봇이 개발되면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영역을 로봇이 차지하게 될거라는 생각에 막연히 로봇기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책 서두에 인간을 더욱 인간답게 만드는 '로봇공학'이라는 제목이 나의 호기심을 자극했고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얘기하는 '로봇은 사람이 못하는 일을 잘하고, 사람은 로봇이 못하는 일을 잘한다'가 나에게 의미있게 다가왔다. 로봇을 통해 사람이 자신이 즐겁게 할 수있는 일을 할 수 있다면 로봇과 같이 살아가는 세상이 두려움이 아닌 기대감으로 다가왔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이 발달하면 인터넷 투표기술이 완성된다는 내용이 인상깊게 다가왔다. 블록체인을 얘기할때 항상따라오는것이 거버넌스(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이해당사자들이 책임감을 갖고 투명하게 의사 결정을 수행할 수 있게 하는 제반장치)라는것이 조금은 신기했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가상화폐는 투자로서만 다가왔었는데 블록체인기술에 대해 좀 더 이해할수 있어서 좋았다.  

이 책을 통해 변화하는 세상을 맞이할 준비를 할수 있다는데 내자신에게 의의를 두고 싶다. 현재 생활깊숙히 들어와 있는 사물인터넷외의 메타버스나 블록체인 등을 이해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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