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현실 인테리어 10가지 법칙

[도서] 현실 인테리어 10가지 법칙

다키모토 마나미 저/박승희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모델하우스에서 보았던 깔끔하고 예쁜 아파트.

분명히 새 아파트에 입주했는데 우리집은 모델하우스처럼은 아니더라도 새 아파트라는 느낌이 들지 않을까요?

같은 아파트의 다른 집들을 보면 깔끔하고 정리도 잘 되어 있는데 식구도 적은 우리집은 왜 이렇게 어수선해 보일까요?

정리를 한다고 했는데 깔끔한 느낌은 있지만 전체적인 조화가 느껴지지 않고 물건들이 따로 있는 느낌이 듭니다. 인테리어는 감각이 중요한데 감각은 배우기가 쉽지 않습니다.

 

집이 좁다, 물건이 많다, 돈이 없다, 게으르다, 바쁘다, 인테리어 센스가 없다

딱 지금의 제 모습인 것 같습니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으면서 집 인테리어에 대한 여러 구상은 많지만 실행에 옮기기는 쉽지 않습니다.

어디서부터 손대야할지 몰라 망설이고 있는 요즘 눈에 들어온 책이 현실 인테리어 10가지 법칙입니다.

 

142페이지의 얇은 책이 일단 부담이 없습니다.

제목처럼 일단 크게 10가지 원칙을 제시하고 각자의 상황과 장소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줍니다.

자녀가 있는 집, 자녀가 없는 부부, 은퇴 후의 부부, 거실, 현관, 아이방, 주방세면실 등 책 전체를 보지 않더라도 필요한 부분을 바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 공간을 그림으로 표시하여 한 눈에 알아보기 쉽게 정리되어 이해하기 쉽습니다.

 

여기에 3장의 세련되어 보이는 조금 더하기의 기술 편은 한끗차이로 집을 감각있게 만들어주는 포인트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집에 하나쯤은 있는 관엽식물을 활용하는 방법이나 여행지에서 구입하거나 사은품으로 받은 엽서나 포스터를 장식하는 법은 바로 따라해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어차피 우리집과 다르고 따라 해 볼 수도 없다는 생각에 인테리어 사진 등을 거의 보지 않았는데 감성의 폭을 넗히고 감각을 키우는 데 인테리어 사진을 많이 보는게 도움이 된다고 하니 잡지나 인터넷 블로그 사진등도 이제 많이 보려고 합니다.

 

인테리어를 어렵게 생각하는 저같은 초보자들이 이 책을 통해 쉬운 것부터 하나둘 따라해 본다면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집정리와 인테리어을 처음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