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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일기

[도서] 승무원 일기

김연실 글그림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3점

학창시절 제복을 입은 직업을 동경하고 꿈꾸기도 했습니다.

경찰, 군인도 멋있지만 지방이라 승무원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고 텔레비전에서만 보던 직업이라 신비롭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코로나로 여행업이 많은 타격을 받아 승무원들의 일자리도 많이 사라졌지만 요즘도 학생들의 장래희망에 손꼽히는 직종이 승무원입니다.

이 책은 승무원을 꿈꾸지는 않았지만 서비스직이 적성에 맞아 주변의 추천으로 시작하게된 작가의 5년간의 승무원 생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학생 진로와 관련된 업무를 보조하고 있기에 도움이 될까 하는 마음과 여행을 다니면서 보았던 승무원들의 생활이 궁금하여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승무원이 되기 위해 어떤 공부를 했고, 승무원이 되기 위한 학과 정보나 면접과 진로 정보가 없어 저에게는 조금 아쉬운 책이었습니다.

제목 그대로 승무원 일기로 비행하면서 느낀 점을 편하고 간단하게 기록한 일기장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캐릭터가 아주 귀엽지는 않지만 중간중간 캐릭터를 등장시켜 상황을 그림으로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림이 있는 부분의 글은 글씨체도 같이 귀엽게만 하여 글의 내용을 알아보기가 조금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존맛탱구리, 하하핳ㅎ하하핳핳,뽕이 차오른다 같은 표현은 편안한 사람과 대화하듯이 얘기하는 표현들이라 쉽게 빠르게 읽히는 장점은 있지만 꼰대같지만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오타도 눈에 많이 띄어 솔직히 책이 너무 급하게 나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5년 동안 승객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일한 모습도 보이고, 융통성 있게 사회생활 잘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하지만 제가 이책을 읽고 싶었던 목적과는 거리가 있는 내용이라 아쉬움이 많은 책이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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