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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뮈소 작가는 예전부터 계속 유명했던 작가였고, 이번에 새 책이 나왔다고 해서 오랜만에 작가의 책을 구매했습니다. 예전에 읽었던 작가의 책들은 대부부 로맨스 소설에 해당이 되었는데, 최근에 알아보니 이번 책과 같이 스릴러 느낌의 이야기들도 많이 나오고 있었네요. 나오자마자 추천을 많이 받고 재밌다는 말이 많아서 기대하며 책을 잘 읽었습니다. 오랜만에 작가의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023.01.16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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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담 작가님의 천화 외전입니다. 본편에서 소심한 수의 모습이 너무 귀여웠는데, 외전에서도 여전히 귀여운 듯 합니다. 외전에는 기억상실이라는 키워드가 나오면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여느 작품들 외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키워드라 어려움 없이 술술 잘 읽혔던 것 같습니다. 기억을 잃고 다시 기억을 찾는 과정, 기억을 되찾은 이후에 있던 일까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2023.01.02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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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심 작가님의 천둥구름 비바람 외전2 리뷰입니다. 체심 작가님도 그렇고, 이 작품도 그렇고 워낙 유명한 작품이다 보니 궁금해서 본편을 구매했던 기억이 나네요. 본편이 나온지 꽤 된 지금에서야 외전2권을 발견해서 구매했습니다. 워낙 외전에 기억상실 같은 이야기가 많이 나오다보니, 술술 잘 읽었던 것 같습니다. 외전2권도 본편 만큼 잘 읽었던 것 같네요.

2023.01.02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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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빠 작가님의 중후군을 읽었습니다. 이전에 본편까지 구매해서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외전이 나온 지 꽤 됐음에도 불구하고 이제서야 발견하게 되어 바로 외전을 구매했습니다. 외전에서도 집착이 잘 보여지는 듯해서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오랜만에 읽었던 작품이지만 이전 내용을 다시 한 번 읽고 나니 이해가 좀 더 잘되네요. 외전까지 모두 잘 읽었습니다.

2023.01.02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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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훈 스티커의 경우에는 이번 버전 말고도 다른 디자인의 스티커들도 많이 소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이어리를 꾸밀 때 쉽게 붙이고 쉽게 떼면서 수정도 용이하게 잘 할 수 있어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디자인들도 무척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서 잘 구매한 것 같네요. 리훈 스티커가 앞으로도 종류별로 그리고 디자인별로 다양하게 나와서 많은 스티커들을 소장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22.10.04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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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여섯 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스티커 별로 디자인도 무척 아기자기하고, 예쁘고, 귀엽게 잘 꾸며져 있습니다. 동물들이 웃고 있는 표정들이 특히 무척 귀여워서 다이어리 꾸밀 때에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쉽게 떼고 쉽게 붙일 수 있는 재질인 리무버블 스티커라서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른 디자인들도 구매해서 이번 스티커들을 모두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2022.10.04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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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도 귀엽고 무척 마음에 들고 예쁩니다. 또 동물 별로 각 특징이 잘 드러나게 스티커들이 아기자기하게 잘 구성되어 있어서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티커 하나하나 살펴 보니까 무척 귀엽고 앙증맞습니다. 다이어리 꾸밀 때나 또는 기타 용품들을 꾸밀 때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구매를 잘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른 버전도 구매해서 소장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2022.10.04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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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를 꾸밀 때 사용할 스티커를 찾는 도중에 발견하였습니다. 웃고 있는 얼굴의 표정들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 크기도 적당해서 다이어리를 꾸밀 때 잘 사용할 것 같습니다. 색깔도 진한 색깔이 아니라 파스텔톤으로 은은한 색감들이 사용된 스티커라서 더 예쁘고 자주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또 표정들도 다양하고 웃는 표정 뿐만 아니라 일반 표정들도 많이 있어서 잘 사용하겠습니다.

2022.10.04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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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는 너무 식상하고 지루해서 북마크를 구매하려는 참에 가격 대비 괜찮은 구성인 것 같아 구매했습니다. 막상 받아보니 북마크 별로 사이즈가 꽤 큽니다. 그리고 좀 단단한 철제라서 종이가 찢겨날까봐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디자인이 예쁘고 책을 집는 데에는 무리 없이 잘 집히기 때문에 마음에 들게 되었습니다. 잘 사용할 거 같고 옵션별로 구매를 해서 다른 옵션들은 친구들에게 선물하려고 합니다.

2022.10.04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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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으고 있는 다꾸 스티커들을 담을 보관함이 필요해서 구매했습니다. 생각보다 크기가 좀 작아서 갖고 있는 스티커들을 모두 담지 못해, 간단한 스티커들과 카드 편지지를 담는 용도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사이즈를 미리 확인하고 구매했으면 더 좋았을 뻔 했네요. 그리고 열고 닫는 부분이 너무 빡빡해서 쉽게 열리지가 않습니다. 이외에는 가격 대비 괜찮은 듯 합니다.

2022.10.04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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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가 지겨워져서 북마크를 사 보려고 했는데 검색해보니 이 제품이 가격도 적당하고 개수도 적당해서 종류별로 사 보았습니다. 종류별로 합쳐서 쓰게 되니 북마크 양도 많아진 것 같네요. 다른 북마크들에 비해서 조금 얇은 감이 있어서 책에 자국이 남을까봐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아직까지는 만족해하며 잘 쓰고 있습니다. 다른 디자인의 북마크들도 많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2022.09.21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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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학을 디자인해서 만든 볼펜이라 더 좋았습니다. 색깔 별로 하나씩 사서 동주 버전의 볼펜은 지인에게 선물해 드렸더니 매우 만족해 하네요. 그리고 책에다 글을 써보니 글씨도 잘 쓰여져서 좋았습니다. 한국 문학 말고도 세계 문학 버전의 볼펜들도 많이 있던데, 다음에는 세계문학 디자인들도 하나씩 전부 사고 싶습니다. 예쁘고 필기감도 좋아서 만족합니다.

2022.09.21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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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있을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개념 기반 학습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 같아, 좀 더 알아보고 싶어서 구매한 책입니다. 개념 기반 학습의 개념부터 방법 그리고 간단한 사례와 활동지까지 잘 보여주고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개념 기반 학습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 책을 읽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좋은 학습 방법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2022.08.20 공감 횟수 1 댓글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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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주위에서 IB, IB 라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구매했습니다. IB 교육 관련 도서로 제일 많이 추천하는 것 같았네요. 읽으면 읽을 수록 좋은 교육 방법이라는 생각도 드는 만큼, 지금 수능 체제와는 거리가 먼 교육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모든 신교육 방법들은 다 그런 딜레마가 있는 것 같습니다. IB교육이 확산하기 위해서는 교육내용과 교육방법뿐만 아니라 평가제도(초중고 내신, 수능)까지 모두 적절하게 바뀌어야 할 것 같네요.

2022.08.20 공감 횟수 0 댓글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