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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기 토익 왕기초 LC+RC

[도서] 영단기 토익 왕기초 LC+RC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우선 이렇게 훌륭한 책을 접할 기회를 주신 "YES24"와 도서출판 "커넥츠 영단기"에 이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최근들어서 토익은 말할것도 없고 어린 학생들의 수능 시험 문제들을 봐도 가장 근원적인 문장 해석이나 근원적인 문법을 위한 구문 이해력이 아닌 요령을 가르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영어 자체를 가르쳐 주는게 아니라 입시 혹은 시험유형에 맞는 문제풀이 요령을 가르쳐 주는 거지요. 심지어 유명 인강 강사라는 사람의 강의를 봐도 문제도 해석 안하고 "빈칸 뒤에 무슨무슨 품사 나왔으니 해석할것도 없이 부사찾아서 쓰면 정답율 75%" 라는 식으로 가르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영어 중요하다 중요하다 말로는 장황하게 하지만 정작 우리 세상은 영어를 영어로 가르치고 영어로 쓸수 있게 하는 교육에 대해서는 윗 어른들이 인색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말로는 수십년동안 어른들은 "학교 내내 배워도 말 한마디 작문 하나 못하는 영어 교육이 어디있냐?" 라고는 하지만 수능의 지문은 외국의 대학생이 봐도 이해가 안되는 고어가 가득한 지문이고 비지니스 회화를 위한 시험이라는 토익도 지금 학원에서는 점수를 올리기 위한 소위 말하는 "찍기"강의를 하고 있는 현실이지요.

 이럴수록 이런 찍기와 말도 안되는 공식으로 영어를 공부해나갈게 아니라 가장 근본적인걸 되새길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 책은 
 1) 토익을 처음 시작하려는 사람 
 2) 혹은 영어를 장기간 공부를 하지 않았지만 새로이 영어공부를 시작하려는 사람
 3) 고등학생 나아가 중학생 가운데서 토익을 준비해보려는 학생중 토익의 기초를 접해볼 사람들

 에게는 최적의 책이라고 봅니다.

  

 대부분의 토익책은 상당히 두껍습니다.
 물론 그정도는 알아야 토익의 고득점을 맞는다는 생각으로 출판사에서 가능한 모든것들을 수록하는려는 노력의 결실이겠지요.

 하지만 정말 짧은 시간안에 기초를 접해보려는 사람에게는 정말 이 책은 요긴한 책이라고 봅니다.
 

 대부분의 책은 20일만에 끝내는 책... 2주만에 끝내는 책... 이런식의 기한을 내세우는 경우가 많은데 의외로 쉽게 못끝내는 책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이 "영단기 토익 왕기초 LC+RC"은 어느정도 충분히 가능한 책이라고 봅니다.
 
 이 책은 결코 토익 고득점을 위한 책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다만 

 1) 정말 토익을 공부하는데 있어서 짧은 시간안에 기초를 다지고 혹은 잊었던 기초를 확인 하려는 사람

 2) 짧은 시간안에 토익의 기본적인 유형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은 직장인 정도

 를 위한 책이지요. 

 특히 수능 리스닝에 적응된 학생들이나 토익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맨처음 당황하는게 청해 파트인데 무작정 모의고사 가지고 공부하면 험한 말로 나가 떨어지기 쉽상입니다.

 그런데 이 책은 정말 기본중의 기본으로 다가서서 정리를 하더군요.

 마음만 먹으면 직장인이라도 3주면 1회독이 가능한 책이고 충분히 실력이 (기초적인 실력) 향상될수 있는 책이라고 봅니다.

 

 너무나도 바쁜 우리나라.... 외국인이 보면 기겁을 할정도인 우리나라... 외국인 근로자가 가장 빨리 매우는 말 "빨리빨리"...

 하지만 외국어를 공부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 시험의 고득점을 위한 찍기보다는 어쩌면 기본을 다시금 확인하는 과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거기에 가장 걸맞는 책이 바로 이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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