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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의 꿈, 태종 이방원

[도서] 소년의 꿈, 태종 이방원

김경희 글/한동훈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우선 이렇게 훌륭한 책을 접할 기회를 주신 YES24와 도서출판 "자유로운 상상"에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마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가장 읽히고 싶어하는 책이면서도 아이들이 가장 읽기 싫어하는 책중 하나가 바로 위인전, 그리고 역사 이야기 일겁니다.

 그런데 이걸 다시 뒤집어서 생각해 보면

 아이들에게 흥미와 재미 그리고 동기부여 차원에 있어서 위인전과 역사에 관한 이야기가 흥미를 끌지 못하는데 있습니다. 

 물론 지금 우리나라에는 만화로 된 위인전과 역사서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같은 책 한권에 수록할수 있는 내용의 한계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역시 이번에 제 아이(초등학교 4학년)와 같이 읽어본 역사 동화가 아이들이 읽기 싫어하는 위인전, 역사이야기책에서 완전히 탈피되어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보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책에 대해서 몇가지 다른 위인전과 다른 점을 제가 제시해 볼수는 있습니다

 1) 위인전기에 수록된 이야기는 대부분의 상식적인 차원의 하나의 일화로 수록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즉 굳이 위인전을 읽지 않아도 누군가의 이야기나 수업으로도 갈음이 되는 그런 식상한 책들이 참 많습니다.

2) 또 위인전이 위인전 그 자체의 이야기 나열로만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즉 읽고 나면 남는게 없지요

   바꿔서 이야기 하면 이 사람이 왜 유명한지 어떠한 업적으로 위인이라는 이름이 올라갔는지 아이들이 이야기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그런데 이 책은 

 하나의 식상한 이야기가 아닌 전반적인 인물의 생애를 동화적인 소재까지 곁들여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즉 틀에 박힌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의 나열은 아닙니다.

 그리고 이 책이 다른 책과 가장 다르다고 생각한 점은 

 일종의 복습이자 주요 인물과 역사적인 내용에 대해 (이 책에서 다뤄진) 다시금 알아볼 기회를 준다는 겁니다.

 

 

 그것이 이런 한자 고사성어의 형태일수도 있고

 

 

 앞서 책에서 소개한 인물들과 그 역사적 배경에 대한 상관 관계를 다시금 복습해서 

 책을 다시금 읽어 본다든가, 아니면 앞서 말한듯이 왜 이사람이 유명한지 이 인물에 대해서 역사에 어떠한 길을 남겼는지 한번더 생각해 볼수 있는 기회를 아이들에게 주는 점이 무척이나 마음에 듭니다.

 

 위인전기는 단순한 이야기의 나열이 아니라 역사의 한획을 그은 인물에 대한 평가와 그 역사에 대해서 다양하게 생각해볼 기회가 필요하다고 보는데 전 바로 이 책이 거기에 부합되는 책이라고 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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