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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초등과학 365

[도서] 하루 한 장 초등과학 365

치바 가즈요시 글/허영은 역/유우종 감수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우선 이렇게 훌륭한 책을 접할 기회를 주신 "YES24" 와 도서출판 "한빛라이프"에 이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제가 지금 초등학교 아들을 키우면서 늘 느끼는 거지만

사람이 과학에 대해 가장큰 흥미를 느끼고 접근할수 있는 시기는 바로 초등학생이라고 봅니다.

 솔직히 어른은 고사하고 중고등학생만 되도 과학은 입시의 본적이 넣어지면서

과학이란 그저 어렵고 지루하고 딱딱한 학문이자 입시문제의 과목으로 변질되지요.

그런데! 어린 시절 초등학생 시절부터 과학에 대한 흥미와 상식을 꾸준히 맛본 아이들중에

중 고등학교 때 자기가 어릴적 접했던 과학에 대한 과거 지식을 그대로 이끌어 나가는 아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일본에서는 "과학에 가장 긍정적인 흥미를 갖는 아이들이 과학을 마술이나 놀이처럼 느끼는 아이들이 바로 유치원생과 어린이다" 라는 말이 있지요.

 거꾸로 이야기 해보면 아마 이시기 만큼 아이들에게 과학의 기초를 흥미롭게 받아들이는 시기도 적거니와 사실상의 적기라는 말입니다.

 
그런면에 있어서 이 책은 여러모로 어린아이에게 맞는 책입니다.

 

1) 기본적인 형식이 365가지의

   가벼운 퀴즈식으로 부모아 아이가 같이 문제를 풀고 같이 읽어 주면서 이해할수 있는 책입니다. 

  

2) 또한 이 책의 기본 형식가운데 하나가 

    흥미를 유발하는 그림과 한페이지에 한가지 주제로 압축시켜 놓되 결코 그 설명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대학으로 치면 원페이퍼 레포트 처럼

짧고 간결하지만 있을것 다있고 확실한 내용이지요

 

의외로 아이들이 긴 내용으로 풀어 쓰고 긴 내용으로 설명하면 지루해 하는 경향이 있지요.

거짓말 안하고 초장에는 재밌게 보다가 설명 길어지면 "아 지루하다. 아 재미없다" 하면서 포기하는 아이들이 더러 있지요?

그러기엔 분량이 알맞은 한페이지라 한 주제 한주제를 접하고 숙지하기가 참 좋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책은 아이들과 어른이 같이 책을 읽고 문답식으로 풀어 나가면서 

교과서와 기타 과학의 상식을 접목해 나가는데 있어서 훌륭한 책이라고 봅니다.

 

물론 이 책이 선전하는 그대로 아이들에게 흥미를 유발하기가 그렇게 쉽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책을 천거하는 이유중 하나가 적어도 아이와 부모가 같이 한페이지의 내용을 같이 진지하고 그리고 쉬운 언어로 이야기해볼 수있다는 점이 너무나도 마음에 듭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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