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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엄마'라는 단어가 이세상에서 제일 좋다.

엄마를 부르고 있으면 가슴이 푸근해지고, 편안해진다.

슬플 때 '엄마'를 부르고 나면 슬픔도 어느덧 가라앉는다. 

기쁠 때 '엄마'를 부르며 환호성 치면 기쁨이 배가 된다.

엄마는 늘 내 편이다. 그래서 엄마를 보면 어리광을 맘껏 부리고 싶다.

 나의 수호천사 엄마.

 

엄마를 자꾸 부르면 눈물이 난다.

이 단어를 내가 60살이 되고 70살이 되고 80살이 될 때까지 엄마 옆에서 부르고 싶다.

엄마라는 단어 태어나서 제일 먼저 부른 말이기에 더욱 애틋하다.

 

큰소리로 외쳐본다.  엄마, 엄마,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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