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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

[도서]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

손철주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책에는 많은 작가와 작품 이야기가 나온다.

그림을 많이 접해보지 못한 나는 그림을 어떻게 보고 어떻게 해석해야하는지도 모른다.

책 제목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처럼 그림에 대해 알아야만 그 그림의 가치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작가 이야기로 시작한다.

 눈 없는 최북과 귀 없는 반 고흐의 그림을 비교하여 설명하고 있다.

책에서도 언급했지만 반 고흐는 알고 있지만 최북이란 화가는 잘 모른다. 창피한 일이다.

두 분의 화가는 너무나 비슷한 점이 많았다. 그러나 우리는 반 고흐는 기억하고 있지만 최북은 교과서에조차 없는 화가로 남아있질 않다.

작가 이야기 다음에는 작품 이야기가 이어진다.

이 중에서 평론가를 놀라게 한 알몸이라는 소제목이 붙은신윤복의 <기방무사>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기생과 나으리의 춘정을 빗댄 풍속화로 일제 시대에 공개된 작품이다.

이 밖에도 더 나은 우리것 이야기, 미술동네 이야기, 감상 이야기, 그리고 겨우 남은 이야기로 책이 구성되어 있다.

많은 미술 작품과 그에 대한 설명.

이 책 한 권에 담겨져 있는 미술 작품에 대한 이해만 할 수 있다면 어느 정도 미술을 바라보는 눈이 열리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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