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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다치지 않게

[도서] 내 마음 다치지 않게

설레다 저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4점

노란토끼를 본 적이 있으시나요? 서점에 가면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나온지 꽤 된 책인데도 잘보이는 곳에 놓여있어요.

찾는 사람이 많고 인기가 있다는 것 아니겠어요. 그래서 저도 꼭 읽어 보고 싶었습니다.

 

 

노란토끼의 이름은 설토입니다. 작가명 설레다와 토끼의 준말이겠지요.

저는 처음 설토란 이름을 보고 설마 토하는 토끼가 먼저 떠올랐습니다.

설토가 귀엽게 생긴 캐릭터라기보다는 커피한잔을 항상 옆에 두기에 세상에 찌든 느낌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내 마음 다치지 않게는 설레다의 여덞가지 이야기로 이뤄져 있습니다.

범주가 비슷한 것도 있어 했던 말을 또 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기도 했습니다.

주로 살면서 겪는 외로움에 대해, 상처에 대해, 용기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나만 힘들 것 같지만 누구에게나 행복과 불행이 균형이 있게 있다!

내가 누군가를 부러워하는 것처럼 나도 누군가의 부러움의 대상이 될 수 있다!

, 나를 위로하고 사랑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내가 행복해야 다른 사람의 행복도 바랄 수 있는 거니까요.

 

 

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 바로 옆에만 해도 있으니까요.

주말에 이불밖이 무서워 집에만 있는 집순이 스타일인 저와 다르게

주말에 친구들과 약속이 꽉찬 사람도 있지요.

그래서 이 책은 평이 갈리는 것 같습니다.

현실성이 없다 말하는 사람도 있고 공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설토와 성향이 비슷한 사람인 것 같아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습니다.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들이 그림들로 잘 전달됩니다.

사실적이라 잔인해 보일 수 있는 장면들도 두세개 있었는데 단지 예쁜 그림이 아니라 이야기에 맞는 그림이란 말이 딱 어울립니다.

설토와 당근의 우정도 귀엽고 예쁘게 표현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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