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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클래식 수업 5

[도서] 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클래식 수업 5

민은기 저/강한 그림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모짜르트 베토벤 바흐 헨델에 이어 두 거장 쇼팽과 리스트를 하나로 묶어 소개한 5번째 책이다.
왜 두 사람을 한 권의 책으로 소개할까? 같은 시대를 살긴 했어도 다른 색깔의 피아니스트인데..
두 사람이 비슷한 면도 있지만 엄청 다른 세계를 살았다는 점이 저자로서는 독자들의 주목을 받게 하기 쉽다고 생각한 것 같다. 근간 계획되어 있는 6권도 베르디와 바그너로 묶었던데
사실 4권까지 너무 재밌고 유익하게 읽어서 5권을 기대했다. 근데 들어야 할 음악이 너무 많아서 손을 대기가 쉽지 않았다. 전곡을 다 감상할 수는 없지만 책을 넘겨가며 들어야 하는 부담이 커서다.
쇼팽이나 리스트의 곡을 구분할 수는 없어도 유명한 곡을 모르진 않았는데
이 두 사람의 삶의 여정이 참 독특하다. 연민을 느낄 때도 있고 분노할 때도 있고...
책은 다 읽었지만 그들이 남긴 작품을 감상해야 할 숙제가 남겨져 있어 책을 마친 기분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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